[이나경 변리사의 전지적 특허 시점] 특허, 성공적인 기술특례상장의 필수 조건인가?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6 09:51 수정2024.10.16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나경 인텝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DMO 준비하는 셀트리온, 자체 세포주 개발 플랫폼 공개 셀트리온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인 자체 세포주 개발 플랫폼을 처음 공개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진출을 선언한 이후 고객 확보에 본격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 2 이화온, 고지혈증 천연물 신약 SRT6 20억 투자 유치 성공 이화온은 루버스 오일을 이용한 고지혈증 신약 개발(프로젝트명 EW-2024-SRT6)에 대한 150만 달러(2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금으로 내년 상반기 중 임상 2상을 추진할 ... 3 [마켓칼럼] 찬바람 불 때 딱…절세 '만능통장' ISA 활용법 가이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