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페스타 인 두바이'로 도시 홍보 입력2024.10.01 17:22 수정2024.10.02 01:2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난달 29일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야외광장에서 도시 브랜드 홍보 행사 ‘부산 페스타 인 두바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바이와의 자매우호 도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 중인 ‘유라시아 도시 외교단’ 일정 중 하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환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적극 지원" 1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등과 함께 부산 북항 제1부두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2 TK '新철도교통 시대'…연말 5개 노선 뚫린다 대구·경북 지역에 올해 말 5개 철도 노선이 동시 개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대구·경북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관광산업 활성화와 물류비... 3 디지털 물류 속도내는 부산항…해운항만 플랫폼 고도화 착수 부산항만공사가 디지털 전환을 통한 부산항 물류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민간 중심의 항만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1일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