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는 신기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열병차를 타고 고위력 탄도미사일 ‘현무-5’ 앞을 지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는 신기루에 불과하다”며 “적이 넘볼 수 없도록 우리의 힘을 키우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