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한국 등 인태 4개국, 나토 국방장관회의 첫 참석 예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르크 뤼터 나토 신임 사무총장 '깜짝 발표'

마르크 뤼터 나토 신임 사무총장은 1일(현지시간) 베릭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호주, 일본, 뉴질랜드와 한국이 나토 국방장관회의에 사살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나토 국방장관회의는 오는 17~18일간 진행된다.
한국 등 나토의 IP4 파트너국은 앞서 나토 정상회의·외무장관회의 등에 연속 초청됐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