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장혜진의 가을, 아련 감성 담은 세대 초월 듀엣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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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와 장혜진이 깊어지는 가을 감성을 선보인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황무지 속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 사이에 선 후이와 장혜진은 각자 두 눈을 감고 쓸쓸한 공간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후이, 장혜진은 사진에서는 공허하고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완벽한 호흡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는 가수,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보여준 올라운드 아티스트 후이와 레전드 보컬리스트 장혜진의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두 사람이 들려줄 하모니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후이의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황무지 속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 사이에 선 후이와 장혜진은 각자 두 눈을 감고 쓸쓸한 공간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후이, 장혜진은 사진에서는 공허하고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완벽한 호흡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후이의 새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는 가수,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보여준 올라운드 아티스트 후이와 레전드 보컬리스트 장혜진의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트랙으로, 두 사람이 들려줄 하모니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후이의 디지털 싱글 '잡초 (With 장혜진)'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