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2 16:22 수정2024.10.02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석관동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성북구 석관동(월릉교)~강남구 대치동(대치우성아파트) 12.5㎞ 지하화 공사를 시작한다. 지하화가 완료되면 월계IC에서 대치IC 구간 통행시간은 현재 50분대에서 10분대로 대폭 줄어 들고 상습정체·상습침수 구간이라는 오명을 벗게 될 것으로 보인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교신도시 최중심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10월 분양 원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공급하는 ‘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은 세교2지구 A2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2 여의도 옆 동네 마포, 불꽃축제 당일 안전 관리 팔 걷어붙인다 [메트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이 몰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세계불꽃축제는 다음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 3 4박 5일 동안 쇼핑만 8번…'미스터리 쇼퍼'에 딱 걸렸다 서울시가 '미스터리 쇼퍼'(고객으로 가장한 요원)를 투입해 4박 5일 동안 최대 8번 쇼핑하고 도시는 제대로 둘러보지도 않은 채 끝나는 중국·베트남발 저질 여행 상품을 적발해냈다.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