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한 개천절…"3일도 외투 챙기세요"
올 들어 가장 낮은 아침 기온(12.1도)을 기록한 2일 오전 쌀쌀한 날씨에 시민들이 팔짱을 낀 채 광화문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개천절인 3일에는 태풍 ‘끄라톤’의 영향으로 부산 등 남동부 지역에 최고 60㎜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