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초 나라' 첫 女대통령 취임
멕시코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62)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연방하원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르고 있다. 그는 “멕시코는 이제 변화, 여성, 정의를 위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