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초 나라' 첫 女대통령 취임 입력2024.10.02 17:48 수정2024.10.02 17:4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62)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연방하원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르고 있다. 그는 “멕시코는 이제 변화, 여성, 정의를 위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좌파 집권당, 판사 직선제 도입 멕시코 사법부의 강한 반발에도 국민 투표로 판사를 선출하는 ‘판사 직선제’가 시행된다. 거대 여당이 의회에서 속전속결로 표결을 밀어붙인 결과다.11일(현지시간) 멕시코 상원은 밤샘 토의와 새벽 ... 2 하나은행, 멕시코에 해외사무소, 韓 기업·교민 대상 금융서비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하나은행 멕시코법인의 첫 영업 채널로 몬테레이사무소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하나은행은 몬테레이사무소를 통해 멕시코 북동부 지역에 진출한 한국계 자동차부품 회사와 교민은 물론 현지 고객에게도... 3 [포토] 촛불시위 나선 멕시코 법조인들 2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앙헬 데 라 인데펜덴시아 광장에서 사법부 직원과 판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이 촛불을 들고 정부의 사법부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멕시코 정부는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을 임명직에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