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재탄생, 멈춰 있던 강북이 다시 움직입니다 | 총총견문록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2 08:53 수정2024.10.02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서울 3대 업무권역은 광화문/시청 일대의 CBD와 강남역/테헤란로 주변의 GBD, 여의도까지 YBD를 말하죠. 서울역과 서소문 일대는 CBD에서도 약간 외곽에 가까운데요. 곧 분위기가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요즘 이곳 건물들이 하나둘 새단장에 나섰기 때문이죠. 한경 홈그라운드를 총총견문록으로 만나보시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부동산뉴스 총정리📝 삼성 vs 현대,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 | 집코노미 타임즈 정비사업 수주전의 최강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거론됩니다.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도 항상 수위를 다투고,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또한 가장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두 회사가 강남 등 주요 사업장에서 ... 비디오 뉴스 2 90%가 모르는 무늬만 아파트 | 흥청망청 생긴 건 분명 거기서 거기인데.. 집을 부르는 이름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건 아파트, 어떤 건 다세대, 다가구죠. 이 정도까진 이해한다고 쳐도 분명 똑같은 이름인데 아파트도 있고 오피스텔도 있고, 생활숙박시설까지.... 비디오 뉴스 3 부동산뉴스 총정리📝 현실이 될 3.3㎡당 2억원 | 집코노미 타임즈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1억원을 넘어설 때 충격을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2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 반포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84㎡가 60억원에 거래됐는데요. 이 면적대에서 가장 높은...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