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전국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17∼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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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경북 남부 동해안, 부산, 경남권 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부산·경상권 동해안에는 4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남부 5∼40㎜, 전남 동부 5∼20㎜, 강원 영동 중·북부, 강원 영서 남부, 전북 동부 5∼10㎜,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중·북부,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서부, 전북 서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5∼4.0m, 서해 0.5∼4.0m로 예상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