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銀-캠코, 부실채권 정리 협약 입력2024.10.03 19:23 수정2024.10.04 01:0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올 하반기 23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하기로 했다. 신속한 채무 조정을 통해 수출 기업의 재기를 돕기 위해서다. 윤희성 수은 행장(오른쪽)과 권남주 캠코 사장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저축은행 부실 우려에…금감원, 대주주 면담 금융감독원이 부실 우려 저축은행의 대주주와 직접 만나 자본 확충, 부실채권 매각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자영업 불경기와 건설 시장 침체로 일부 저축은행 연체율이 치솟자 금융당국이 ‘대주주 면담’... 2 'PF 폭탄' 짊어진 증권사…부실채권 1조 늘어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채권 비율이 1년 새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들이 최대 2조2000억원의 충당금을 추가로 쌓아야 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 3 새마을금고, 5000억 PF 정상화 펀드 출범 새마을금고가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펀드를 조성한다. 새마을금고가 부실채권(NPL) 정리를 위해 민간 회사와 펀드를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마을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