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작전사령관에 강호필 대장 입력2024.10.03 18:22 수정2024.10.04 00: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차장(육군 대장·육사 47기·사진)이 4일 지상군작전사령관에 임명된다. 지작사는 동부전선의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와 서부전선의 제3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해 2019년 창설됐다. 지작사령관은 경기·강원 전방 지상 방어를 총괄하는 한편 전시에는 한·미 지상군 전력을 지휘하는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의 사령관 임무도 맡는다. 강 대장은 올해 4월 대장 진급과 함께 합동참모본부 차장으로 임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상의, EU공급망 실사 가이드북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EY한영과 공동으로 ‘EU 수출 기업을 위한 공급망 실사 지침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지난 7월 발효된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은 대기업이 자사와 협력... 2 야놀자, 부산관광공사와 관광 활성화 야놀자 플랫폼 부문(대표 배보찬)이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은 지역 경제 발전 도모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으로 이어진다. 캠페인에서는 ‘10월 부산진구 방문의 달... 3 한국씨티은행, 아동 안전 주거 지원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오른쪽)은 지난 24일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왼쪽)와 ‘2024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한국해비타트는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