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합 해상 훈련 나선 한·미 입력2024.10.03 18:21 수정2024.10.04 01:37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미국 해군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경북 포항 동쪽 해상에서 연합 해상 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한국의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양만춘함, 미국의 강습상륙함 복서함 등이 참가했다. 3일 동해에서 마라도함과 복서함이 나란히 항해하고 있다. 해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상군작전사령관에 강호필 대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차장(육군 대장·육사 47기·사진)이 4일 지상군작전사령관에 임명된다. 지작사는 동부전선의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와 서부전선의 제3야전군사령부를 통합해 2019년 창설됐다.... 2 육군 "아세안과 군사 네트워크 강화" 육군은 3일 대전에서 제1회 한·아세안 육군참모총장 회의(사진)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과 모하메드 하피주딘 빈 잔탄 말레이시아 육군참모총장, 로이 갈리도 필리핀 육군 사령관, 마오소판 캄... 3 軍, 러 기지 때린 폴란드산 자폭드론 200대 도입…연내 실전배치 우리 군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와의 전쟁에 활용한 폴란드산 소형 자폭 드론 약 200대를 도입해 연내 실전 배치하기로 했다.2일 국방부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방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