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광객 북적이는 명동거리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3 18:06 수정2024.10.04 00:4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천절인 3일 서울 명동 거리가 휴일을 맞아 놀러 나온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이날 명동에서는 ‘2024 서울환대주간’(10월 1~8일)을 맞아 외국인에게 여행 상담과 전통놀이 체험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알록달록 가을꽃 만개 29일 강원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 고석정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촛불맨드라미 꽃밭 사이를 거닐고 있다. 철원군 등은 24㏊의 고석정을 여우꼬리맨드라미, 새깃유홍초, 가우라 등 가을꽃으로 채웠다. 고석정 꽃밭은 다음달 3... 2 '이름값 1위' 지하철 강남역, 절도 범죄도 1위 불명예 역 이름 판매로 가장 큰 수익을 올리는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지하철 범죄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역은 서울지하철 역 중 하루 이용객이 16만 명으로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 3 심야 자율주행택시, 26일부터 강남 달린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 2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달린다. 미국과 중국 등 몇몇 도시가 자율주행 택시 기술 실증을 벌이고 있지만, 국내에서 도입한 건 서울이 최초다.택시는 밤 11시에서 새벽 5시 사이 강남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