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윤찬 ‘클래식의 오스카상’ 2관왕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음반 시상식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쇼팽: 에튀드’로 피아노 부문에서 수상했고, 특별상인 ‘올해의 젊은 예술가’ 부문도 거머쥐었다.

그라모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