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셰잉쉬안이 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감독 옌이웬)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