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 재미있는 골프 해석] 잔디가 없고 라이가 안 좋은 곳에서 어프로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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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김명환 프로의 '골프 숏게임'
퍼팅 그립을 잡듯이 잡아 줍니다. 헤드는 힐 쪽이 약간 들리게 잡아 줍니다. 스윙은 가볍게 퍼팅하듯이 부드럽게 해줍니다. 손목은 고정하고 공을 띄우려고 하지말고 클럽의 로프트에 의지하는 느낌으로 칩니다. 임팩트 순간까지 공을 끝까지 보고 고개를 일찍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양한 상항에서 연습을 많이 할수록 실력이 항상됩니다. 연습장에서 실전처럼 다양한 거리와 상황을 생각하며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경닷컴 The Lifeist> 젠트리 프로골프단 김명환 골프 칼럼리스트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퍼팅 그립을 잡듯이 잡아 줍니다. 헤드는 힐 쪽이 약간 들리게 잡아 줍니다. 스윙은 가볍게 퍼팅하듯이 부드럽게 해줍니다. 손목은 고정하고 공을 띄우려고 하지말고 클럽의 로프트에 의지하는 느낌으로 칩니다. 임팩트 순간까지 공을 끝까지 보고 고개를 일찍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양한 상항에서 연습을 많이 할수록 실력이 항상됩니다. 연습장에서 실전처럼 다양한 거리와 상황을 생각하며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경닷컴 The Lifeist> 젠트리 프로골프단 김명환 골프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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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