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iM뱅크, 달빛동맹 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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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1억원, 대출기간 7년 이내 지원
"영호남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
"영호남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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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2013년부터 계속된 대구와 광주시간 초광역 상생협력 사업인 '달빛동맹'에 지역 금융기관이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 자금을 기반으로 지역 내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