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공습피해 레바논 지원 입력2024.10.04 17:39 수정2024.10.05 00:3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을 공습한 것과 관련해 아동과 가족을 위해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레바논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모금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변동성 1년만에 최대…美항만 파업에 해상운임도 올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면 국제 유가는 배럴당 13달러,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해 원유 수송선의 통행을 중단시키면 28달러 오를 수 있다.”에너지시장조사업체 클리어뷰에너지파트... 2 이스라엘, 지상전서 첫 전사자…2006년 악몽 재연?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방어한 이스라엘이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도심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레바논 내 지상작전 과정에서 이스라엘군 사망자가 8명 발생하는 등 양측의 피해가... 3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 '보복'…유가 급등 이란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영토를 겨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중동 지역의 무력 분쟁이 한층 격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