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주간 맞아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4 18:17 수정2024.10.05 00:5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세종로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전 국민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제시문을 답안지에 적고 있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제578돌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하는 ‘2024 한글주간’ 관련 문화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글 발전에 큰 족적"…세종시, 한글학회와 주시경 선생 기념행사 세종시가 다음달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주시경 선생을 기리는 행사를 마련했다.세종시는 한글학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8일 시청에서 ‘주시경 서거 110주년 기념행사’를 연... 2 토·일 겹치면 못쉬던 '빨간날'…요일제 공휴일로 바꾼다 정부가 어린이날(5월 5일)과 한글날(10월 9일) 같은 법정 공휴일을 특정 날짜가 아니라 ‘O월 O번째 O요일’ 방식으로 지정하는 요일제 공휴일 도입을 추진한다.정부는 3일 ‘역동경... 3 [포토] 세종대왕 앞에서 붓으로 펼친 ‘한글 사랑’ 한글날인 9일 이상현 작가가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웃는 서울 더 웃는 한글’ 공연에서 붓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글 퀴즈 맞히기와 한글 달고나 게임, 페이스 페인팅, 하하하 멋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