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120명의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소공원에서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120명의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소공원에서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120명의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에 올랐다. 알프스산맥 몽블랑의 높이(4807m)를 한국의 5개 산에서 도전하는 ‘더피크챌린지’의 두번째 산행인 라우쉬 데이 행사다.
청년들은 이날 설악산 울산바위(885m)까지 7.4km 코스를 완주했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소사이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과 한계 극복 프로젝트 2024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의 3대 행사의 하나다. 북한산, 설악산에 이어 앞으로 주말 마다 오대산, 관악산, 도봉산 등에서 도전을 계속한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던 도중 팀원의 배낭을 들어주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던 도중 팀원의 배낭을 들어주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자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의 단풍 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자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의 단풍 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환호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환호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환호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지난 5일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환호하고 있다.
/ 한국소비자포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