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대 학사관련 대책 발표하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6 14:36 수정2024.10.06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위한 비상 대책(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대책에는 의대생들에게 2025년 1학귀 복귀를 조건으로 휴학을 허용하고 미복귀시 유급 및 제적하는 내용이 담겼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의대 갈래요"…수시전형에 7만명 몰렸다 2025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의과대학에 지원한 학생이 7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에 따른 입결 하락을 기대한 지원자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진학사에 따르면 13일까지 진행된 2025... 2 황선우, 빈손으로 마무리…남자 혼계영 400m 결승 진출 실패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수영이 28년 만에 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 경기에 출전했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배영 이주호, 평영 최동열, 접영 김지훈, 자유형 황선우로 팀을 꾸린 한국은 3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3 [포토] 의대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 발표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