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앞둔 HEM파마 "맞춤형 진단·CMO로 흑자 바이오텍 되겠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7 10:54 수정2024.10.11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암웨이와 손잡고 세계 최대 마이크로바이옴 DB 구축 자체 개발 우울증 치료제 글로벌 임상 2상 도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떠나자" 외국인들 대탈출…8조원어치 팔아치웠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 총 7조3610억원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8월 이후 최대 규모 순매도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7조9050억... 2 온코빅스, 존슨앤드존슨 개방형 네트워크 프로그램 최종 선정 국내 신약기업 온코빅스가 다국적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개방형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최종선정됐다.온코빅스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의 제이랩스 상하이에 최근 입주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제이랩스는 존슨앤드존슨... 3 리가켐바이오, 일본 오노약품공업과 2건의 ADC 기술이전 계약 체결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오노약품)과 두 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비임상단계 혁신신약(first-in-class) 항체약물접합체(ADC) LCB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