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두
사진=파두
파두가 국내 반도체 기업과 약 31억원 규모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파두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약 225억원의 13.7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