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 회장에 박주선 재선임 입력2024.10.07 17:37 수정2024.10.08 00:3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석유협회는 오는 12일 임기가 끝나는 박주선 현 회장(사진)을 제25대 회장에 재선임하기로 7일 의결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임시총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의 최고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기 수협은행장 6명 출사표…강신숙 연임 도전 차기 수협은행장에 강신숙 행장 등 6명이 도전장을 냈다. 수협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단일 주주인 수협중앙회장의 의중이 차기 행장 선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 행장과 신학기 ... 2 DL이앤씨 새 대표 박상신·DL건설 신임 대표 강윤호 DL이앤씨 신임 대표에 박상신 주택사업본부장(62·사진)이 선임됐다. 자회사인 DL건설 신임 대표에는 강윤호 전무(60)가 발탁됐다.DL이앤씨는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 본부장을 대표로 선임했... 3 한국릴리, 존 비클 신임 대표이사 선임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의 한국법인 한국릴리가 존 비클 대표(사진)를 5일 선임했다. 비클 신임 대표는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에서 26년간 재직한 제약 전문가다. 미국 본사 항암·신경과학사업부에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