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벌금 1500만원 확정…당선무효 민경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8 11:39 수정2024.10.08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벌금 1500만원 확정…당선무효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임 술 접대' 전·현직 검사 2명…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환송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검사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당일 술자리... 2 [속보] 대법, '라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2심 무죄 '파기환송' [속보] 대법, '라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2심 무죄 '파기환송'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태평양,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 영입…화우, 알테오젠과 맞손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태평양,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 영입법무법인 태평양이 조의섭 국회예산정책처장(차관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