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라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2심 무죄 '파기환송' 민경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8 10:21 수정2024.10.08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한경DB [속보] 대법, '라임 술접대 의혹' 전·현직 검사 2심 무죄 '파기환송'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평양,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 영입…화우, 알테오젠과 맞손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태평양,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 영입법무법인 태평양이 조의섭 국회예산정책처장(차관급·사... 2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김 여사 공천 개입 논란에 "적절치 않아"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총선에서 국민의 공천에 관... 3 고려아연 2차 가처분 소송, '빅매치' 예고…홍승면 전 고법부장 합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2차 가처분 소송을 앞두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출신으로 수년간 대법관 후보로 꼽힌 홍승면 변호사가 영풍-MBK 연합 측 외부변호사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