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임직원 한강공원 일대 생태 교란식물 퇴치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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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촌한강생태공원 일대 나무심기 및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활동 나서
□ 사내·사외이사 포함 임직원 15명 참여, 생태계 보호 적극적 공감대 형성
□ “기후위기 속 환경보호 위한 ESG 경영 지속 펼쳐나갈 것”
□ 사내·사외이사 포함 임직원 15명 참여, 생태계 보호 적극적 공감대 형성
□ “기후위기 속 환경보호 위한 ESG 경영 지속 펼쳐나갈 것”
한화손해보험은 8일 이촌한강생태공원 일대에서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건강한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15명은 이촌한강생태공원에 서식하는 교란 식물을 퇴치하고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사외이사인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김정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하진안 전략영업부문장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화손해보험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22년부터 도시 숲 조성, 도시 숲 속 새들을 위한 인공둥지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친환경 자원 활용도 진행 중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기후위기 아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건강한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15명은 이촌한강생태공원에 서식하는 교란 식물을 퇴치하고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사외이사인 문일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김정연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하진안 전략영업부문장이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한화손해보험은 환경 보호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22년부터 도시 숲 조성, 도시 숲 속 새들을 위한 인공둥지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친환경 자원 활용도 진행 중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기후위기 아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