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료AI 최전선을 가다 ❶] MS, '디지털 트윈'으로 암 조기진단…최적의 치료법 찾는다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8 15:24 수정2024.10.08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이펑 푼 MS 의료AI 개발 책임자 인터뷰 멀티모달 도입해 암 진단 '해상도' 높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이터센터 허브 지위 빼앗길 판"…아일랜드, 전력 공급차질에 '비상' 지난 20여년간 유럽의 데이터 센터 허브 역할을 했던 아일랜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데이터 센터 수요는 늘어나는데 이를 뒷받침할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서다. 아마존 등 거대 기술 기업은 ... 2 SKT, 다음달 'SK AI 서밋 2024' 개최…오픈AI·MS 등 전문가 참여 SK텔레콤은 다음 달 4~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인공지능(AI) 서밋 2024’를 연다고 7일 발표했다.SK AI 서밋은 SK그룹 차원에서 매년 개최해왔던 행사를 올해 AI 중심의 ... 3 [단독] 내년 과기부 정책펀드 예산 720억원…11.7% 삭감 정부가 내년도 과학기술 분야 정책펀드 예산을 올해보다 95억원(약 11.7%) 삭감한 720억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개발특구에 투자하는 정책펀드 예산은 2021년 이후 3년 동안 편성되지 않은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