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열린 순헌황귀비길 골목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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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인근에서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키기위해 열린 ‘제1회 숙대 앞 순헌황귀비길 골목축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순헌황귀비길은 대한제국 시절 숙명여대 모태인 명신여학교를 설립해 근대 여성 교육의 싹을 틔운 순헌황귀비의 공을 기리는 명예도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이날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골목축제에서는 거리공연, 먹거리,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