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이번 주 클릭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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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이벤트 : 미술관 가이드의 프랑스 여행법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 이혜준 작가의 <미술관 가이드의 프랑스 여행법>이 출간됐다. 프랑스 파리, 노르망디, 프로방스 등 도시 곳곳 살아 있는 예술과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9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10명을 뽑아 도서를 1권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뮤지컬 - 홀리 이노센트 ‘홀리 이노센트’가 12월 8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한다. 1968년 프랑스 파리 68혁명 속에서 청춘들이 꿈과 이상을 품고 갈등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 전시 -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프랑스 화가 미셸 앙리의 전시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정물과 꽃을 주제로 강렬한 색채를 사용한 화풍을 보여준다.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갱스터 누아르와 코미디의 멋진 만남 애플TV+의 ‘울프스’는 두 해결사 캐릭터를 중심으로 갱스터 누아르와 코미디를 결합한 작품이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아 사건을 해결하며, 아이러니와 유머가 곳곳에서 드러난다. 영화는 중년 해결사들의 현실적 일상을 다루며, 그들의 고군분투를 코믹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아웃 오브 넷플릭스’꼭 봐야 할 공연·전시
● 클래식 -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이 오는 23, 25,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안드리스 넬손스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한다.● 뮤지컬 - 홀리 이노센트 ‘홀리 이노센트’가 12월 8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한다. 1968년 프랑스 파리 68혁명 속에서 청춘들이 꿈과 이상을 품고 갈등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 전시 -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 프랑스 화가 미셸 앙리의 전시가 오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정물과 꽃을 주제로 강렬한 색채를 사용한 화풍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