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한글날 우리말 엽서 서비스 입력2024.10.08 18:14 수정2024.10.09 00:2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어부산은 한글날을 맞아 9일 부산~방콕, 부산~다낭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제작한 순우리말(캘리그래피) 엽서(사진)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엽서는 캐빈승무원으로 구성된 ‘캘리그래피 특화팀’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수원과학대와 항공인력 육성 에어부산(대표 두성국·오른쪽)은 수원과학대(총장 우창준·왼쪽)와 항공산업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 에어부산은 수원과학대에 승무원과 정비사... 2 에어부산,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에어부산은 SK에코플랜트, 대흥리사이클링과 폐기물 관리 및 정보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3 LCC 날개 꺾였나…티웨이 무급휴직 실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날아오르던 저비용항공사(LCC)의 날개가 꺾이고 있다. ‘여행 대목’인 추석 연휴 때 항공료를 대폭 할인하는가 하면,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에 들어간 LCC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