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즐겁게 배우는 한글…"훈민정음 탁본 만들었어요" 입력2024.10.08 18:03 수정2024.10.09 00:5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동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뜬 훈민정음 탁본을 들고 뛰놀고 있다. 이날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한글 비누 만들기, 한글 조각 맞추기 등 각종 체험 행사가 열렸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대왕 잠든 여주서 '한글 매력' 빠져보세요 한글날을 맞아 도서관에 ‘한글 탑’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경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린다.수원시는 이의동 광교홍재도서관 1층 전시실과 로비에 오는 25일까지 한글을 이용한 창작 ... 2 세계 세종학당 대기만 1.5만명…"한글 배울 곳 더 없나요" 서울의 한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인도인 프리야 볼라르(21)는 하마터면 한국행 꿈을 접을 뻔했다. 한국 대학 학부과정 입학에 필요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lsq... 3 "韓 진짜 모습 아는 첫걸음은 한국어 배우기" “일본에서 한국어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한국어를 배운 일본 학생이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9일 열리는 578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최고 훈격인 옥관문화훈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