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헐린 가고 더 센 허리케인 온다…밀턴 상륙 앞둔 美플로리다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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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허리케인 헐린이 지난달 말 미국 플로리다, 조지아 등 남동부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7일(현지시간)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스와나노아의 무너진 주택 앞에서 피해 주민이 진흙더미를 치우는 자원봉사자를 안아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최강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하기 하루 전날인 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한 식료품점 진열대 생수 코너가 사재기로 비어 있다.
AFP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최강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플로리다 지역을 관통하기 하루 전날인 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한 식료품점 진열대 생수 코너가 사재기로 비어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