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정 과수원 만든 SKT 입력2024.10.09 17:37 수정2024.10.10 00:4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서울 동교동에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다음달 말까지 청년 세대를 위한 ‘감정 과수원’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과일 씨앗을 심고 키우며 타인과의 연결에서 벗어나 내면을 돌아보고 성숙해질 수 있는 감성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텔레콤, 람다 등 전문기업과 협력…글로벌 AI 컴퍼니 실현 SK텔레콤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퍼니’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자강’과 ‘협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AI 피라미드 전략을 발표하고,... 2 SKT, 내달 'AI 서밋' 개최…MS CEO·오픈AI 회장 참여 SK텔레콤은 다음달 4~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SK 인공지능(AI) 서밋 2024’를 연다고 7일 발표했다.SK그룹 차원에서 매년 개최해 온 행사를 올해 글로벌 행사로 확대했다. 올해는 ... 3 한물간 메타버스, AI로 리모델링한다 메타버스 플랫폼이 인공지능(AI) 서비스로 변신하고 있다. 시장 관심이 시들해진 메타버스 대신 생성형 AI를 앞세워 플랫폼 효용성을 증명하겠다는 움직임이다. LG유플러스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AI 서비스로 탈바꿈시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