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관광특성화고 인재 육성 입력2024.10.09 17:26 수정2024.10.10 00:1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관광 특성화고 학생들이 호텔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조선호텔앤리조트 푸른등대 인재 육성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육성 프로그램은 호텔 관련 학과를 둔 전국 관광 특성화고 재학생 중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서비스 로봇 투입하는 조선호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LG전자의 서비스 로봇을 도입한다. 호텔 직원이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투숙객 대상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LG전자와 ‘호텔 서비스 업무 효율화 및 신성... 2 호텔 역대급 호황…롯데·조선 '최대 실적' 롯데호텔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본봉 기준 월급의 100%를 성과급으로 줬다. 위로금, 격려금이 아니라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롯데호텔... 3 신세계건설, 1800억 규모 레저사업 판다 유동성 위기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신세계건설이 계열사에 자산 일부를 팔아 대규모 자본조달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신세계건설을 지원해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겠다는 의도라는 게 시장의 평가다.신세계건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