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날 외국인 관광객 붐비는 경복궁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09 18:00 수정2024.10.10 00:2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578돌 한글날인 9일 경복궁 흥례문 앞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경복궁에서는 이날부터 닷새간 조선시대 궁중 일상을 주제로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자경전, 왕(王)의 효심(孝心)으로 물들이다’가 열린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강인 뛰는 PSG, 새 '한글 유니폼' 발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사진)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9일 한글날을 맞아 2년 연속 한글 유니폼을 출시했다.PSG는 9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의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이 ... 2 세종대왕 잠든 여주서 '한글 매력' 빠져보세요 한글날을 맞아 도서관에 ‘한글 탑’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경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린다.수원시는 이의동 광교홍재도서관 1층 전시실과 로비에 오는 25일까지 한글을 이용한 창작 ... 3 [포토] 즐겁게 배우는 한글…"훈민정음 탁본 만들었어요"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동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뜬 훈민정음 탁본을 들고 뛰놀고 있다. 이날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한글 비누 만들기, 한글 조각 맞추기 등 각종 체험 행사가 열렸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