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날 외국인 관광객 붐비는 경복궁
제578돌 한글날인 9일 경복궁 흥례문 앞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경복궁에서는 이날부터 닷새간 조선시대 궁중 일상을 주제로 2024 가을 궁중문화축전 ‘자경전, 왕(王)의 효심(孝心)으로 물들이다’가 열린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