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코아 수급대란 속 할로윈 맞이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도체 ETF와 코코아 가격 상승, 할로윈 시즌 초콜릿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원유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ETF 시장 동향 분석


    반도체 ETF가 가장 선전했으며, 원자재 시장은 중동전쟁과 중국의 경제 부양책 미흡으로 인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73달러, 76달러 대에서 거래되었고, 미국 천연가스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전력 중단으로 인해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대도와 밀, 코코아 선물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설탕 선물은 하락했습니다. 주요 금속 선물은 달러 강세와 중국 경기 부양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코코아 선물은 역대급 고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초콜릿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할로윈 시즌을 앞두고 초콜릿 대신 저렴한 사탕과 젤리 생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원유펀드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국의 경기 둔화로 인해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IA는 올해와 내년에 미국 원유 생산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보화 외신캐스터


    최보화외신캐스터 from.treasure@wowtv.co.kr
    코코아 수급대란 속 할로윈 맞이 [최보화의 글로벌 ETF·원자재 시황]

    ADVERTISEMENT

    1. 1

      [속보] 코스닥, 4년 만에 '천스닥' 됐다…환율 19원 급락

      [속보] 코스피, 장 초반 5000선 위로[속보] 코스닥, 4년 만에 1000포인트 돌파…1003.9 출발[속보] 원·달러 환율, 19.7원 내린 1446.1원에 개장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삼성전자, 자사주 1752억어치 처분…임원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가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 등 삼성전자 임원 1000여명에게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에서 약정한 약 115만주의 자사주를 지급한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원 성과 보상을 위해 115만2022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 금액으로는 1752억2254만6200원(보통주 1주당 15만2100원)이다. 처분 대상은 삼성전자 임원 1051명이다.삼성전자는 "임원 등의 책임경영 강화와 장기성과 창출을 동기 부여하기 위해 2024년 OPI 중 약정한 수만큼 자사주를 지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하는 제도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원에 대한 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주식보상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에 따라 상무는 성과급의 50% 이상,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를 1년 뒤 자사주로 받도록 했다.만약 1년 뒤 주가가 약정 체결 당시와 같거나 상승하면 약정 수량대로 받을 수 있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률만큼 지급 주식 수량도 줄어든다는 조건도 포함됐다. 또 부사장 이하는 지급일로부터 1년간, 사장단은 2년간 각각 지급받은 주식을 매도할 수 없다. 지급 약정일 기준으로 따지면 상무와 부사장은 2년간, 사장단은 3년간 매도가 제한된다.이번에 지급된 자사주는 지난해 1월 임원들이 약정한 2024년분 OPI에 대한 것이다. 처분 예정 주식 중 매도제한 주식 수량은 16만6136주(매도제한 2년·사장급), 84만7528주(매도제한 1년·부사장 이하)다.삼성전자는 "처분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 총수(보통주 59억1963만7922주)의

    3. 3

      "한국타이어, 4분기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LS

      LS증권은 26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직전 거래일 종가는 6만7200원으로, 목표주가까지 26.5%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LS증권은 지난해 4분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7.4% 증가한 5조5000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5598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타이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9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천연고무 가격은 전 분기 대비 약 5.8% 올랐지만, 시차를 감안했을 때 당장 손익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타이어 1개당 원재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환율 효과와 고인치 타이어(18인치 이상) 비중 증가로 인한 외형 성장과 원재료비 하락으로 변동비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4분기 관세 영향은 3분기와 유사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관세가 15%로 조정되었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이미 판가를 올렸기 때문에, 올해 1분기 이후부터는 관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을 통한 현지 생산·판매 증가, 유럽 윈터·올웨더 타이어 수요 증가로 인해 타이어 판매량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