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황대일 대표 선임 입력2024.10.10 17:50 수정2024.10.11 00:3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는 1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최종 후보로 추천한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59·사진)를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대표 임기는 3년이다. 황 사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자카르타 특파원, 법조팀장, 증권부장, 경제부장, 전국·사회에디터, 콘텐츠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황대일 선임기자 연합뉴스 사장에 황대일 연합뉴스 선임기자(59·사진)가 내정됐다. 연합뉴스 경영을 감독하는 뉴스통신진흥회는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황 선임기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다음달 1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 2 文 '포용' 당부하자…친명 당원들 "시끄럽다" “확장을 가로막는 편협하고 배타적인 행태를 단호하게 배격하자.”대형 화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등장해 이같이 당부하자 곳곳에서 야유가 쏟아졌다. 당원들은 “시끄럽다” &ld... 3 이재명, DJ 이후 첫 민주당 대표 연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열린 민주당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당 대표가 연임한 것은 새정치국민회의 시절인 1998년 2월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