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 주권' 강조한 라이칭더 입력2024.10.10 18:48 수정2024.10.10 18:4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만 타이베이에서 10일 열린 국경일 기념 행사에서 라이칭더 총통(앞줄 왼쪽 두 번째)과 부인 우메이루 여사(첫 번째), 샤오메이친 부총통(네 번째)이 손을 흔들고 있다. 라이 총통은 기념사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은 대만을 대표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대만서 커버드본드 4억달러 공모 발행 신한은행은 지난 4일 4억달러 규모의 포모사 커버드본드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발표했다. 포모사본드는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 기관이 대만달러가 아니라 다른 국가의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포모사본드로 커버... 2 [책마을] 세계가 주목하는 대만 작가 "우는 건 절대 창피한 일 아냐" “저는 눈물과 슬픔의 힘을 믿어요.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니에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울고 싶으면 크게 우세요’라고 말하는 책입니다.”한국을 찾은 대만 소설가 천쓰홍(사진)... 3 [포토] 中 보란듯…패트리엇 미사일 쏜 대만 대만이 20일 핑둥현 지우펀 미사일 기지에서 중국의 군사 위협에 맞서 미국 MIM-104 패트리엇 지대공 요격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