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군함 타고 탈출…레바논 피난민 100만명 육박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치열한 교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레바논에서 피란길에 오른 주민이 100만 명에 육박한다. 10일 튀르키예로 대피하는 피란민들이 베이루트 항구에 정박한 군함에 줄지어 누워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