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이시바 日총리 첫 정상회담 개최 "관계발전 함께 도모" 입력2024.10.10 20:32 수정2024.10.10 20: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두 정상 간 첫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고, 이시바 총리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개선한 양국 관계를 계승해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화답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셔틀외교 이어가자"…이시바 "양국관계 계승·발전"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하고 “셔틀외교를 포함한 활발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 2 尹·韓, 재보선 후 독대…김여사 문제 논의할 듯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6일 재·보궐선거 이후 독대 일정을 잡아 국정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여기에서는 김건희 여사 관련 문제와 의료개혁 등이 주로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 3 韓·아세안 '최상위 파트너십'…尹 "미래분야로 협력 확장" 한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이 10일 ‘포괄적전략동반자관계(CSP)’를 수립했다. CSP는 아세안이 대화 상대국과 수립하는 최고 단계의 파트너십이다. 한국은 호주 중국 미국 인도 일본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