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이시바 日총리 첫 정상회담 개최 "관계발전 함께 도모" 입력2024.10.10 20:32 수정2024.10.11 02:4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두 정상 간 첫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한·일 관계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고, 이시바 총리는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개선한 양국 관계를 계승해 더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화답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처음 만난 尹-이시바 "한·일 관계 지속 발전"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를 포함한 활발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 2 "북·러 군사 협력이 평화 위협"…尹대통령·이시바 한목소리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는 10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위협,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미·일이 ... 3 윤 대통령 "셔틀외교 이어가자"…이시바 "양국관계 계승·발전"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하고 “셔틀외교를 포함한 활발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