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북대에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입력2024.10.11 18:27 수정2024.10.12 00: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대와 함께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지방 권역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날 경북대 수의과대학 잔디마당에서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식’(사진)을 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UAM 상용화 속도…4년 뒤 年 200대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도심항공교통(UAM) 법인 슈퍼널이 4년 뒤 전기 수직 이착륙장치(eVTOL)를 연간 200대 규모로 생산한다. 미국과 중국 등에 뒤처진 한국 UAM 개발 속도가 빨라질지 주목된다.11일 자동차업계에... 2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사상 첫 1000억 달러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5년 연속 세계 5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30위에 올랐다.10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3 현대차 '1억대 생산' 기념 전시 연다 현대자동차가 누적 생산 1억 대 달성을 기념해 ‘다시, 첫걸음: 원 스텝 퍼더’ 전시를 서울 논현동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10일부터 한 달간 연다.전시장 1층은 ‘1억 대의 첫걸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