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법무법인 율촌과 업무협약 입력2024.10.11 18:25 수정2024.10.12 00: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김영훈 자산관리그룹장·왼쪽)은 지난 10일 법무법인 율촌(김동수 조세부문 대표변호사·오른쪽)과 ‘패밀리오피스 자산관리 및 법률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고액 자산가의 상속·증여·세금 문제를 전담 처리하는 ‘패밀리오피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판례를 기반으로 한 종합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국내 최대 외환 딜링룸 365일 24시간 가동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대표 외국환 은행답게 외환 거래 인프라와 고객 콘텐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 서울 을지로 본점에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외환 딜링룸인 ‘하나 인... 2 하나은행 '선정산 서비스' 개발, 소상공인·중기 대출 간소화 하나은행이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과 함께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선(先)정산 연계 금융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선정산 대출은 e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가 판매 대... 3 하나은행, 딜링룸 조직 개편 외환시장 개방 적극 대응 하나은행이 외환 거래(FX)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2일자로 딜링룸 조직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딜링룸이 속한 자금시장그룹 내 부서인 FX플랫폼사업부, 증권운용부, 외환파생상품운용부, 자금시장영업부 소속 외환&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