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위원회 "'핵무기 금기' 압박 처한 상황에 우려" 성진우 기자 입력2024.10.11 18:20 수정2024.10.11 18: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벨위원회 "'핵무기 금기' 압박 처한 상황에 우려"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생존자 단체' 평화상 공로는 '반핵'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생존자 단체' 평화상 공로는 '반핵'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2 [속보] 노벨 평화상에 '일본 핵무기 폐기 단체' 니혼 히단쿄 올해 노벨평화상은 일본의 원폭 생존자 단체인 니혼 히단쿄가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자들을 위한 풀뿌리 운동을 해온 시민단체 니혼 히단쿄를 202... 3 '노벨병화상' 비하 댓글 보도 논란에…SBS 결국 사과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운데 SBS가 비하 댓글을 뉴스 특보 영상으로 사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SBS 측은 11일 한경닷컴에 "급하게 특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해당 댓글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