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야구 인기 뜨겁다…7경기째 매진 입력2024.10.11 20:13 수정2024.10.11 20:13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t 위즈와 LG 트윈스가 경기하고 있다. 이날 입장권 2만3750장도 모두 팔려 올해 가을야구가 시작된 이후 7경기 연속 만원사례를 이뤘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일드카드戰부터 완판…'가을야구' 최다 매진 역사 쓰나 가을 문턱을 넘어선 한국 프로야구가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벌이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첫날부터 매진 행렬이다.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첫날 경기는 단 한 좌석도 남... 2 프로야구 흥행…카카오도 '홈런' 프로야구가 인기를 끌자 카카오의 야구 관련 서비스에 이용자가 몰리고 있다. 카카오톡 내 야구 관련 채널 이용자 수가 1년 만에 5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포털 서비스 다... 3 잠실구장 매진만 24번…역대 최다 관중까지 넘본다 한국 프로야구의 산실 서울 잠실야구장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최초로 130만 관중을 넘어서며 잠실야구장 역대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이 기세를 이어가면 한국프로야구(KBO)리그 시즌 최다 기록도 경신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