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의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같이 밝히며 윤 대통령은 "잘 알았다.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 앞으로 연내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일 정상회의 제안은 일본 신임 총리 취임, 미국 대통령 선거 변수와 관계없이 한미일 협력체계를 공고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