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 AI 기능 확인하는 외국인 입력2024.10.13 18:19 수정2024.10.14 00: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오는 22일부터 국가유산청 등과 함께 서울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갤럭시 제품의 인공지능(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지난 12일 창경궁에서 갤럭시 Z폴드6·Z플립6 등의 AI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폰 이어 태블릿까지…삼성전자 위협하는 화웨이·샤오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태블릿 시장에서도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중국 ‘톱3’ 기업의 올 2분기 글로벌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20%로 1년 전보다 4%포인트... 2 반성문에도 '5만전자'…하이닉스는 '불기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희비가 또 엇갈렸다. 엔비디아 고공행진, TSMC의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 등으로 인공지능(AI)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과 주가 간 연관성이 강해진 데 따른 영향이다. 삼성전자... 3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사상 첫 1000억 달러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5년 연속 세계 5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30위에 올랐다.10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