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진왜란 첫 전투지’ 동래읍성 역사축제 입력2024.10.13 18:14 수정2024.10.14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부산 동래구 읍성광장에서 열린 ‘2024 동래읍성 역사축제’에서 시민들이 전통 줄타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이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수호의 역사를 기억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11일부터 13일까지 줄다리기, 동래성 전투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동래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국은 글로벌"…위기의 K-무비 돌파구 보여준 BIFF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에 영화의전당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 곳이 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열린 벡스코였다. 올해 벡스코에선 30개국에서 253개사가 전시 부스를 ... 2 부산, 영화제작 메카로 도약…"가상공간에 촬영명소 재현" 부산영상위원회가 해외 교류를 확대한다. 각종 영상 인프라를 개선해 부산을 글로벌 영화 제작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부산영상위는 지속가능한 영화·영상 제작 도시를 실현하는 ‘부산 로케이션 이... 3 민주당·혁신당, 부산 금정구 단일화…10·16 재보선 최대 승부처로 김경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위한 야권 단일화 후보로 6일 선출됐다. 부산 금정구는 전통적인 여당 우세 지역이지만, 최근 야권 지지율이 오른 상태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단일 후보를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