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가지 않는 길' 도전하는 예술가, 레이 첸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30 09:14 수정2024.10.30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르떼 매거진 6호 커버스토리]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인터뷰(上)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쾌변독설의 '마왕'이 떠난지 벌써 10년, 그립다 신해철 2011년으로 기억한다. 신해철과 마주친 장소는 서울 예술의 전당이었다. 그는 ‘가수 신해철’이 아닌 ‘관객 신해철’로 변신해 있었다. 시작을 알리는 관악기의 음울한 소리가... 2 볼만한 책 8권…“좋은 회고록은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책마을’은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읽을 만한 신간을 골라 매주 토요일자 지면에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지난주에는 8권을 골랐습니다. 이 책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모았습니다. 링크를 누르면 ... 3 "클림트·실레 걸작 보려고 광클"…'비엔나전' 얼리버드 티켓, 반나절 만에 완판 [관련 기사] '황금빛 화가' 클림트, '청춘 아이콘' 에곤 실레…드디어 韓 온다오는 11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하는 ‘비엔나 1900, 꿈꾸는 ...